충청남도유형문화재 제10호
지 정 일: 1973.12.24
소 재 지 충남 논산시 채운면 야화리 193-2
시 대: 조선시대
조선시대에 만든 3칸 규모의 돌다리로, 양끝을 처지게 하고 가운데는 무지개처럼 둥글고 높게 만들었다. 고종 광무 4년(1900)에 홍수로 파괴된 다리를 민간인과 승려들이 돈을 모아서 다시 놓았다고 한다.
현재는 사용하지 않으며, 전라도와 충청도의 경계역할을 하던 다리이다.
충청남도유형문화재 제10호
지 정 일: 1973.12.24
소 재 지 충남 논산시 채운면 야화리 193-2
시 대: 조선시대
조선시대에 만든 3칸 규모의 돌다리로, 양끝을 처지게 하고 가운데는 무지개처럼 둥글고 높게 만들었다. 고종 광무 4년(1900)에 홍수로 파괴된 다리를 민간인과 승려들이 돈을 모아서 다시 놓았다고 한다.
현재는 사용하지 않으며, 전라도와 충청도의 경계역할을 하던 다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