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천마총: NO. 140
소재지: 경상북도 경주시
*고분제155호 자작나무 껍데기를 여러겹으로 겹쳐 누빈위에 하늘을 나는 천마를 능숙한
솜씨로 그렸는데 지금까지 회화자료가 전혀 발견되지 않았던 고 신라의 유일한 미술품이라는데
큰 뜻이 있다, 이고분의 명칭을 천마총이라고 한것도 여기에 연유한것이며
이러한것을 볼수있도록 무덤 내부를 복원하여 공개하고 있다.
경주천마총: NO. 140
소재지: 경상북도 경주시
*고분제155호 자작나무 껍데기를 여러겹으로 겹쳐 누빈위에 하늘을 나는 천마를 능숙한
솜씨로 그렸는데 지금까지 회화자료가 전혀 발견되지 않았던 고 신라의 유일한 미술품이라는데
큰 뜻이 있다, 이고분의 명칭을 천마총이라고 한것도 여기에 연유한것이며
이러한것을 볼수있도록 무덤 내부를 복원하여 공개하고 있다.